하루를 마무리 하는 셀프케어 리츄얼
열심히 일한 그대, 컴퓨터를 끄면서 어떤 마음, 느낌, 생각이 드나요? 떠오르는 대로 그냥 퇴근할 들건가요? 셀프케어로 내가 보고 싶은 나의 퇴근하는 모습, 어떻게 디자인할 수 있나요?
🌙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도 여기까지 오셨네요.
잘한 일도 있고, 마음에 남은 일도 있었을 겁니다. 낮 동안 해결되지 않은 일들, 미처 정리하지 못한 감정들, 괜히 떠올라 마음을 무겁게 했던 생각들까지도요. 하지만 이제는 잠시 내려두어도 괜찮은 시간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루를 ‘끝내지 못한 일’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하루는 성과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무사히 하루를 지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잠깐 숨을 고르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
“오늘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들은 내일의 나에게 조심스레 맡겨두세요. 지금의 나는 쉬어도 되는 사람입니다.
🌱 감사는 우리 스스로 자신에게 보내는 높은 주파수입니다
감사한 마음은 상황이 완벽해질 때 저절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 내가 어떤 주파수에 머물기로 선택하느냐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부족함이 보이는 주파수 대신, 이미 가진 것에 귀 기울이는 주파수로 살짝 옮겨보는 것. 그 작은 이동이 내게 평화를 깃들게 하고, 내일의 번영을 가져 옵니다.
“이미 충분히 많은 축복을 받고 있다는 사실로 마음을 다시 돌려보세요. 감사할 이유는 언제나 하나쯤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감정의 선택 능력을 우리는 영적 감정지능에서 배울 수 있어요. 영적 감정지능이란,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중 어떤 상태에 머물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힘입니다.
오늘 하루의 끝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연습은 이것일지도 모릅니다. 걱정 대신 감사, 자책 대신 인정, 미련 대신 신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 퇴근 길,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하루 동안 이미 충분히 잘해냈습니다.
협력하여 의미 있는 어떤 일을 함께 해 낸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
그 기억 하나만으로도 감사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오늘의 걱정은 오늘에 두고,
감사의 마음만 가슴에 가볍게 안은 채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내일은 내일의 빛으로 다시 시작될 테니까요.
그럼, 해피 퇴근! 🌙